일식
5점
리뷰 2
서울 종로구 부암동 260-13
맛나고
부암동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작은 식당. 이름처럼 모든 메뉴에 명란을 사용한다. 아보카도 명란밥과 명란오니기리, 명란 오차즈케가 시그너쳐이다. 여기서는 플로리스트인 사장님의 꽃 수업이 진행되기도 하고 동네 사랑방이기도 하다. 이렇게 작지만서도 예쁘고 맛난 식당들이 부암동을 떠 받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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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고의 강북 맛집, 멋집 데이트
ETH
먹어본것 중에 여기 명란이 젤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