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기 좋은 `서울역 혼밥 맛집` TOP 7 첫 번째는 합정옥이다. 합정옥은 합정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맛이 보장된 `서울 혼밥 맛집`이다. 진한 국물과 푸짐하게 들어간 야들야들한 소고기, 살짝 달짝지근한 밥의 조화가 일반 곰탕집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하루에 100인분 정도만 준비하고 재료 소진 시엔 영업을 종료한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 영업시간 : 월-토 11:00 - 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메뉴 : 곰탕 (13,000원), 속대국 (9,000원), 양지곰탕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