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기 좋은 `서울역 혼밥 맛집 TOP 7` 일곱 번째. 충무로역 근처에 위치한 브라운코트는 일본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레 전문점이다. 깊은 맛이 느껴지는 소스맛과 푸짐한 양, 정갈한 플레이팅까지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은은한 조명과 라디오 소리, 하야마 지역의 24시 라이브 캠 덕분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기며 혼밥하기 좋은 곳이다.
- 영업시간 : 평일 11:00 - 21:00 / 토요일&공휴일 12:00 - 21:00
- 메뉴 : 하이라이스 (9,500원), 카레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