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고

5점

2주에서 6주까지 숙성한 후 판매하는데 분위기도 좋다. 질 좋은 고기를 직접 구워주워서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한우를 맛볼 수 있다. 티본스테이크를 주문하면 티본 라면을 주문할 수 있는데 국물이 진해서 맛난다. 육회는 플레이팅도 신선한데다가 맛도좋아서 술안주하기 좋다.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메뉴 : 티본(3만8천원), 특 안심(2만8천원), 안창살(4만원) 콜키지 프리 부산 맛집 Top 7 추천 두 번째! 숙성한우 전문점 우미남 센텀점이다. 깔끔하고 감각적인 미드 센추리 모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40일 이상 교차 숙성한 드라이에이징 한우 티본이 시그니쳐 메뉴다. 티본은 안심과 채끝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위로 부드러우며 육즙이 가득하다. 트러플 오일을 뿌려서 먹을 수 있는 육회 또한 우미남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이다. 와인 콜키지 프리이며 아이스 버킷과 잔도 세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