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에서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딤섬이 많기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 한적하고 조용한 룸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비지니스 디너, 상견례 등 중요한식사 자리로 추천한다. - 샤오롱바오라고도 잘 알려진 상하이 소롱포는 소 안에 뜨거운 육수가 있으니 제공된 숟가락을 이용하여 먹으면 된다. - 가격대비(4,5000원6 너무 평범했던 돼지고기 탕수육 - 버섯향의 여운이 진했던 사희교와 부추의 향긋함과 탱글하고 촉촉한 새우가 들어간 구채교. - 탱글한 통새우를 춘권피로 감싸 튀겨 바삭함과 촉촉함이 일품이였던 당초운탄은 나오자 마자 먹는 것을 추천한다.(시간이 지날수록 바삭함이 없어지고 기름냄새가 날 수도 있음) - 전복, 가리비,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과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매콤함이 좋았던 삼선짬뽕

- 양지, 머릿고기, 지라, 우설 4가지의 부위로 구성된 모둠수육(파간장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한층 더 좋아짐.) - 소면과 양지가 푸짐하게 들어간 설렁탕 - 밥은 토렴(찬 밥을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며 덥히는 것) 방식으로 제공 - 깊은 맛의 국물보단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