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배경으로해서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이 나올수 있는곳 입니다.정말 오랫만에 재방문한 뻘다방 입니다.카페가 예전하고 완전히 다른 이미지더라구요.더 넓어지고 인테리어도 정말 외국에 온 느낌 입니다.항상 올때마다 물때를 못맞춰서 목섬은 못갔구요 ㅎㅎ 뻘다방에 앉아 음료한잔에 먹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집으로 ㄱㄱㄱ!!! 시간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평일추천 방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서해의 노을지는 일몰을 뻘다방에 앉아 바라보는 모습도 정말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