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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00 - 메뉴 : 연어 후토마끼 5pcs(13,000원), 초이 마제소바(13,000원), 부타동(11,000원) 미로길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연남동 맛집이다. 입구에서부터 히라가나로 된 간판이 일본식 식당임을 표현하고 있다. 간판의 색감 뿐만 아니라 메뉴까지 모두 일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골목길의 식당 느낌을 물씬냈다.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에는 늘 웨이팅이 있는 편. 후토마끼는 알록달록한 색깔과 꽉찬 속으로 SNS용 사진을 찍기에 딱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일품이다. 테이블이 좁은 편인데 늘 욕심부려 테이블이 비좁도록 주문하게 되는 곳.

골목 사이 숨은 연남동 맛집 Best 7